삼성전자가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인공지능(AI)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을 재확인했다.
지난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1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전세계 IT 분야 전문가와 기업인 등 7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2018 삼성 CEO(최고경영자) 서밋’을 열고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했다.
‘AI와 함께하는 더 나은 세상’(A Better World with AI) 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지난 몇 년간 AI 분야에서 놀라운 진전을 목도했지만 우리 삶에 미치는 AI의 영향력은 아직 완전히 방향을 가늠하지 못할 정도로 무궁무진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AI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탐색하고 발전 전략을 함께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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