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현대인들은 활동하기 편한 청바지나 미니 스커트를 즐겨 입는다.
이런 옷들을 입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힙 라인과 각선미를 신경 쓰지 않을 수 없다.
예쁜 힙은 몸매를 받쳐주는 중요한 포인트로 자리잡고 있으며, 힙에 조금만 더 신경쓰면 한층 아름다운 몸매를 가질 수 있다.
아름다운 힙선은 미의 상징일 뿐 아니라 젊음을 상징하는 것이다.
오늘 배우는 동작은 허벅지의 탄력, 골반의 불균형 교정, 엉덩이근육의 탄력(힙업 효과), 척추 하나하나의 움직임을 만들어 척추의 유연성 증가, 등 근육과 복근의 탄력등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처음에는 매트에서 폼 롤러 없이 충분히 연습한 후 시도하도록한다.
■시작 자세
무릎을 굽혀서 엉덩이만큼 벌리고 폼 롤러 위에 발을 얹는다. 팔을 옆에 내려놓고 손바닥은 아래를 향한다. 숨을 들이쉰다.

■숨을 내쉰다
배꼽을 척추 방향으로 당긴다. 꼬리뼈가 매트에서 떨어지도록 천천히 말아 올린다.
폼 롤러를 움직이지 않게 발로 고정하면서 매트에서 척추마디 하나하나씩 분절운동을 한다.
등이 아치모양이 되도록 지나치게 높게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엉덩이를 충분히 들어올려서 어깨에서 무릎까지 곧은 사선이 되도록 한다. 숨을 들이쉰다.
숨을 한번 크게 쉬는 동안 자세를 유지한다. 숨을 내쉬고 배꼽을 척추로 당기면서 둔근을 조이고 엉덩이 앞으로 스트레칭 한다고 생각한다.
숨을 다시 들이쉰 후에 내쉬고 시작자세로 돌아가서 척추를 한번에 하나씩 분절 운동한다.


■변형동작(Single-leg Bridge)
Bridge후에 숨을 내쉬고 한쪽 다리를 떼면서 무릎을 가슴 쪽으로 들어올린다.
숨을 들이쉬면서 동작을 멈추고 숨을 내쉬면서 롤러에 다시 얹는다. 동작이 어려우면 몸을 조금 낮추도록 한다. 이 때 엉덩이를 안정적으로 유지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연경·E-댄스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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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아동문학가
최윤필 / 한국일보 기자
허경옥 수필가
한영일 서울경제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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