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이 내년 상반기까지 폴더블폰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초도 물량은 최소 100만대 이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 사장은 지난 8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폴더블폰 출시 일정에 관한 질문을 받고 “날짜를 못 박을 수는 없지만, 내년 상반기까지는 무조건 출시한다”고 자신했다. 이어 “삼성전자 같은 생산 규모에서는 플래그십 제품 최소 생산 대수가 100만대 정도”라며 “폴더블폰 초도 물량은 100만대 이상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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