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펜 한국본부 미주서부지역위원회(회장 이승희)가 최근 펴낸 연간 문예지 ‘미주 펜 문학 2018’에 서윤석, 이혜란 씨의 작품이 실렸다.
펜 문학회 워싱턴 지역 회장인 서윤석 시인은 영문 단편 소설 ‘The Reincarnation’(환생)을, 이혜란 수필가는 ’미국 초등학교의 크리스마스 쇼핑몰‘과 ’고국여행 2018년‘이 게재됐다. 이번 16집에는 오세영 시인의 초대시로 ‘슬픔’ 등 7작품과, 제 31회 해변문학제 강의록으로 ‘나는 시와 이렇게 만났다’(복효근), ‘수필의 철학성과 문학성의 창조전략’(안성수)도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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