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츠빌 소재 국제구호단체인 미국 JTS(이사장 법륜스님, 이하 JTS)는 한국국제협력단(KOCIA) 및 한국 JTS와 함께 방글라데시 로힝야 난민들에 가스버너 10만대를 전달했다. 10만대 가스버너는 약 50만 명 난민이 식량 조리에 이용해 급성 영양실조에서 벗어날 수 있는 분량이다.
법륜스님은 “2017년 8월 미얀마 라카인에서 발생한 폭력사태로 방글라데시로 넘어온 로힝야 난민이 88만여 명에 이른다”며 “밥을 짓기 위해 땔감을 찾는 어린이의 안전 보호를 위해 취사연로와 기자재가 시급히 필요해 지원했다”고 전했다. JTS는 2017년 10월과 2018년 1월 두 차례에 걸쳐 로힝야 난민촌에 식량과 모기장, 담요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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