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년의 함성, 희망의 미래로
▶ 100년 자취 기억, 동포사회 화합번영 결의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한국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열린 가운데 미주 각 지역에서 수많은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SF와 실리콘밸리에서도 한인회 주최로 3.1운동 10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SF 한인회 주최로 열린 기념식에서 대한독립이 동양평화 세계평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미독립선언서 문구와 정신을 되새겼다. 참석자들이 지난 100년의 자취를 기억하고 동시에 미래의 역사를 함께 써내려자는 결의를 다지면서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김지효 인턴기자>
1일 SV한인회 주최 3.1운동 100주년 기념식에서 고도준 625참전유공자회 미주총연 부회장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김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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