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
자동차 딜러샵에서 전시된 차량 수십대가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해 수십만달러의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테메큘라 소재 현대 자동차 딜러샵에서 한 남성이 지난 29일 저녁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전시되어 있던 차량 35대를 무차별적으로 파손했다. 차량 타이어를 칼로 찢거나 유리창을 파손한 이 남성은 30일 오전 직원들이 목격한 후 직원들에 의해 제압됐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이 딜러 직원은 “용의자가 차량에 막대한 손상을 입히고 있어 경찰이 올때까지 두고 볼 수 없어 직원들이 힘을 합쳐 용의자를 제압했다”고 말했다.
<구자빈 기자>
경찰에 따르면 테메큘라 소재 현대 자동차 딜러샵에서 한 남성이 지난 29일 저녁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전시되어 있던 차량 35대를 무차별적으로 파손했다. 차량 타이어를 칼로 찢거나 유리창을 파손한 이 남성은 30일 오전 직원들이 목격한 후 직원들에 의해 제압됐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이 딜러 직원은 “용의자가 차량에 막대한 손상을 입히고 있어 경찰이 올때까지 두고 볼 수 없어 직원들이 힘을 합쳐 용의자를 제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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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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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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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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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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