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기 한양대학교 글로벌 CEO 최고경영자 과정 참가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한양대학교 GCO 동문회(총회장 노상일)는 지난 24일부터 부에나팍 페어필드 인& 스위트 바이 메리엇 호텔에서 4주 동안의 일정으로 ‘제7기 한양대학교 글로벌 CEO 최고경영자 과정’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최고 경영자 과정에는 총 30명(하와이 5명 영상 강좌)이 등록했다. 특히 이번 강좌에는 영 김 가주하원의원 후보가 등록해 눈길을 끌었다. 노상일 총회장은 “이번 최고경영자 과정에서부터 영상 강좌가 처음으로 도입되었고 앞으로 점점 미 전국으로 확대시켜 나갈 것”이라며 “이번 강좌에는 큰 기업을 하는 한인들이 많이 등록했다”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강사와 주제는 ▲1주차(6월24-27일) 강사: 전상길 교수(경상대 경영학부) ‘가치창조를 위한 조직관리적 선택, 그 탁월성을 추구하며’ ▲2주(7월1-4일) 강사: 유영만 교수(사범대 교육공학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자기혁신과 전문가의 지혜’ ▲3주(7월8-11일) 강사: 이재환 교수(디자인대 프로덕트 디자인학과) ‘혁신 디자인과 디자인 혁신’ ▲4주(7월15-18일) 강사: 문준연 교수(경상대학장) ‘혁신 마케팅 케이스 스터디’ 등이다.
문의 (714)306-6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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