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렛허브 발표, 도시 서비스질 135위·1인당 예산 138위로
▶ 뉴헤이븐 17위·브리지포트 47위…뉴욕 5위
‘가장 살림 잘하는 도시’1위 아이다호주‘남파’
하트포드, 뉴헤이븐, 브리지포트가 ‘가장 살림 못 하는 도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불명예를 안았다.
금융정보 웹사이트 월렛허브(WalletHub)가 지난 1일 전국 150개의 도시들을 대상으로 2019년도 ‘가장 살림 못하는 도시’와 ‘가장 살림 잘 하는 도시’ 명단을 발표했다.
‘도시 서비스의 질’과 ‘1인당 도시 예산’이라는 두 가지 기준 지표를 경제, 교육, 재정 안정성, 하부 구조와 공기오염, 건강 등 세부사항으로 나눠 분석한 이번 조사에 따르면 커네티컷의 주도인 하트포트는 건강 부문에서는 20위, 하부구조와 공기 오염 부문 에서는 18위를 차지하는 등 일부 부문에서는 선전했지만 종합 부문인 ‘도시 서비스의 질’ 135위, ‘1인당 도시 예산’ 138위 등 ‘가장 살림 못하는 도시’ 9위에 올랐다. 지난 해 같은 조사에서는 10위를 차지한 바 있다.
뉴헤이븐은 ‘도시 서비스의 질’부문은 133위, ‘1인당 도시 예산’ 부문은 120위를 차지해 ‘가장 살림 못하는 도시’ 17위에 이름을 올렸고, 브리지포트도 ‘도시 서비스의 질’ 부문은118위, ‘1인당 도시 예산’ 부문은 91위를 기록해 ‘가장 살림 못하는 도시’ 47위를 기록했다.
이같이 커네티컷의 대표적인 3개 도시 모두 ‘가장 살림 못하는 도시’ 50위 안에 이름을 올려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뉴욕(5위), 샌프란시스코 (3위), 워싱턴 DC(1위) 등 전국적인 대도시들이 운영을 잘 하지 못해 ‘가장 살림을 못하는 도시’ 탑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아이디호 주의 남파(1위), 유타주의 프로보(2위), 아이다호주의 보이스(3위)가 운영을 잘해 ‘가장 살림을 잘 하는 도시’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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