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3번째 메이저 타이틀 놓쳤지만 아니카 메이저상 확정
▶ 20세 시부노, 일본 선수로 42년 만에 첫 메이저 대회 우승

고진영이 18번홀에서 파로 홀아웃한 뒤 팬들의 박수에 답하고 있다. [AP]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는 시부노 히나코.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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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역시 골프는 10 feet 내의 펏으로 결정이 난다는것을 절감하게 한 승부였읍니다.
박성현은 꾸물거리는 경기방식을 고쳐야 할것이다. 한명이 슬로우 플레이를 하면 뒷팀들도 모두 밀린다. 세계탑랭킹다운 매너를 보여주기 바란다.
누가 이겨도 화제거리가 풍성한 승부였다. 나는 내심 살라스를 응원했다. 아주 열심히 하는 선수인데 이번에 한번 우승하기를 기대했었다.
근래에 보기 드문 명승부였다. 고진영은 한해에 3대 메이저 석권, 살라스는 USC 출신 히스패닉 최초의 메이저 우승, 시부노는 LPGA 진출 첫해에 메이저 우승 등 누가 이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