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상반기 1,315채 거래
▶ OC 중간가격 73만5천달러
뉴포트 비치, 라구나 비치, 코스타 메사 지역의 올해 상반기 주택매매가 지난해에 비해 1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트렌드를 조사하고 있는 ‘코어로직’사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이 지역의 주택매매는 상반기 동안에 1,315채로 작년 같은 시기의 1,492채에 비해 12% 떨어졌다.
오렌지카운티 주택 중간가격은 73만 5,000달러이며, 기존 및 신규 주택은 15,792채 매매되어 작년 18,048채에 비해 12.5% 하락했다. 이 지역 우편번호별 주택매매와 가격은 다음과 같다.
▲라구나 비치(92651): 중간가 190만 달러, 한해 전에 비해 10.1% 상승, 매매 11% 하락
▲코스타 메사(92626): 중간가 81만 5,000달러, 1.7% 상승, 매매 6.9% 하락
▲코스타 메사(92627): 중간가 84만 달러, 10.2% 하락, 매매 8.1% 하락
▲코로나 델 마(92625): 중간가 253만 5,000달러, 3.5% 상승, 매매 27.7% 하락
▲뉴포트 비치(92660): 중간가 172만 8,750달러, 1.7% 상승, 매매 12.6% 상승
▲뉴포트 비치(92661): 중간가 300만 달러, 42.3% 하락, 매매 4.7% 하락
▲뉴포트 비치(92662) 중간가 315만 달러, 15.6% 상승, 매매 44.4% 하락
▲뉴포트 비치(92663): 중간가 155만 달러, 3.3% 상승, 매매 34.6% 하락
▲뉴포트 코스트(92657): 중간가 263만 7,500달러, 4.1% 하락, 매매 21.8%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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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아니면 지구온난화로 캘리해안가가 몽땅 바다에 잠기던지... 아니면 대지진이 나서 동네가 다 폭삭할지. 부동산은 아무도 모릅니다.
라구니비치 25만 뉴포트비 55만. 1995년도 지금 모두 200만, 300만.. 아직 싸지요 20년후 2천 3천만.갈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