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용량 정상가 24만9,000원...유사품보다 20% 가량 저렴
▶ 700원 물티슈 등 초저가도

이마트 국민가격2탄 ‘일렉트로맨 의류건조기3kg’. [사진=이마트]
20만원대 의류건조기에 17만원대 TV까지. 이마트가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있는 생활가전용품에 대해서도 초저가 카드를 꺼냈다. 이달 초 상시적 초저가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1탄을 선보인데 이어 이번에는 가전제품까지 국민가격의 스펙트럼을 넓힌다.
이마트는 국민가격 2탄으로 3㎏ 소용량 일렉트로맨 의류 건조기를 20만원대에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일렉트로맨 의류 건조기의 정상가는 24만9,000원으로 유사 상품 대비 20% 가량 저렴하다. 출시를 기념해 9월25일까지 행사카드로 구매 시 1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내달 초에는 일렉트로맨 의류건조기 10kg을 추가로 선보인다.
일렉트로맨 의류건조기 10kg은 전기료를 아껴주고 옷감 손상이 적은 인버터 히트펌프 방식으로 유명 브랜드 상품 대비 30%가량 저렴한 69만9,000원이다. 9월25일까지 행사카드 구매 시 5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위니아대우와 함께 기획했으며 AS는 전국 52개 위니아대우 서비스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무상 서비스는 구입일로부터 1년이다.
기존 브랜드보다 40% 저렴한 TV도 나왔다. 일렉트로맨TV 32형(80cm) HD는 17만9,000원, 43형(107cm) Full HD는 27만9,000원, 49형(123cm) Ultra HD는 37만9,000원. 이마트는 의류건조기와 TV 제품 본연의 기능에 필요하지 않은 부분들은 과감히 빼면서 가격을 낮췄다는 설명이다.
이마트는 생활가전을 포함해 700원 물티슈 등 총 40여개의 상품도 추가했다.
이에 따라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상품은 총 70여개로 확대됐다. 이마트는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상품은 올해 200여개로 상품을 늘리는 한편 향후 500개 수준의 초저가 상품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갑수 이마트 사장은 “이마트 역량을 총 동원해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핵심 상품을 초저가로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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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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