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이 여성보다 약간 후해

음식값이 오르면서 팁 지불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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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 김성옥 작가가 세 번째 저서 ‘사람의 향기’를 출간하고, 국제 펜(PEN) 한국본부가 수여하는 해외문학상을 수상했다.김 작가는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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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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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한국 음식점은 특별히 팁을 줄 필요가 없다 ~~~ 서비스가 엉망이거든 ~~~
한국처럼 처음부터 음식값에 팁을 포함시키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오래전에 코비브라이언트 선수가 아들의 식당에 와서 매니저인 아들과 같이 식사를 하고 팁을 $1,200.00 을 줬었고 다음주엔 매직존슨 가족이 와서 아들에게 $750.00의 팁을 주더군요. 그리고 세명 가족이 먹었는데 팁을 전체 식비의 1/3로 친구에게 줘서 깜짝 놀랬는데 단지 서비스에 대한 보답만큼 준다기 보다 의례적으로 기분이 나빠도 생각을 해서 부담을 해야하는게 이곳의 문화인것같습니다.
나도 팁문화가 부담스럽지만 로마에가면 로마법을 따르랐다고했죠. 많은 미국인들(특히 베이비부머들)은 팁 주는걸 좋아합니다. 한 서베이에서 거의 70%가 팁문화를 지지할정도니까요.
기본 급여는 적고 많은분들이 서브를 하면 그나마 얼마 안되는 팁으로 충당하려기에 일의 부담이 많아져서 서비스를 충분히 하고 싶어도 못할 수도 있지요. 동정은 아니지만 몸을 팔면서 우리 얼굴에 x칠하는 사람들 보다 열심히 힘들게 일하는 분들의 수고를 조금이라도 이해해 줘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