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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불, 그 축복과 재앙

댓글 6 2019-11-01 (금) 권정희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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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AndyK

    세력은무슨...... ㅎㅎㅎㅎ 또 뭐 친중종북세력이 배후라고...... ㅉㅉㅉ

    11-01-2019 16:02:34 (PST)
  • MidClass

    아주 소설을 쓰세요. 이 산불은 지구온난화로 서서히 말라가는 가주날씨탓입니다. 한번 20년전의 LA를 생각해보세요. 집집 앞마당에 화초들 싱싱하게 자라고 나무들도 무성했었죠. 지금 집집마다 가보면 거의 누렇게 죽어있거나 사막용 식물들로 바뀌어져있읍니다. 앞으론 더 빨리 더 심각하게 가주는 죽어갈겁니다. 근데도 보수들은 예전과 지금 똑같답니다.

    11-01-2019 15:37:25 (PST)
  • f9fonly

    미국이 망하기를 바라는 세력이 내부와 외부에 많이 존재한다. 신경써야 할 것이다.

    11-01-2019 07:06:45 (PST)
  • f9fonly

    한적한 산길을 달리면서 불붙은 담배꽁초 창밖으로 던지면 백발백중 산불로 연결될 것이다.

    11-01-2019 07:04:29 (PST)
  • f9fonly

    예전에는 적당량의 산불은 산림관리에 필요하다고도 했다. 지난 5년 사이에 부쩍 대형산불이 늘고 주택지를 위협하는 것은 의도적인 범죄행위가 개입되지 않았을까?

    11-01-2019 07:01:4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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