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스에 결혼식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결혼식이 일요일 오후 5시였어요.
다음날 일을 뺄 수 없어서 늦은 밤에 엘에이까지
운전을 해서 돌아와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ㅜㅜ
너무 힘들것 같아서 고민을 하다가
베가스까지 가는 버스가 있다고 해서
버스를 타고 가기로 결정을 했어요!
마침 버스 정류장이 저희집에서 차로 3분 거리였기 때문에(유니언 스테이션)
더욱 잘됐다 싶었어요 ㅎㅎㅎ
버스는 1. 메가버스 2.그레이하운드 3.플릭스버스 이렇게 3개 중에 고민을 했구요.
그레이하운드는 평이 너무 안 좋아서 패스하고
갈때는 플릭스 버스를 올때는 메가버스를 이용했어요.
제가 제일 걱정했던 부분은 치안 부분이었는데요.
(워낙 겁쟁이어서....)
두 버스 모두 안전했고, 편안하게 잘 다녀왔어요!
두 개의 버스를 모두 타보았으니
비교 영상을 찍으면 좋겠다 싶어서 이번 영상을 찍어봤어요~
영상 끝에도 나오지만...
앞으로 베가스를 가게 된다면 버스를 이용할거구요~~(너무 편했어요!)
메가 버스를 이용하려고 합니다! ㅎㅎ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LA 풋볼클럽(LAFC)가 2026시즌 MLS 정규리그 일정을 공식 발표하며 한인 축구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LAFC는 오는 20…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