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운전을 못하는 뚜벅이에요.
그래서 평일에 약속을 잡으면 우버를 타고 집에가야 해서
해 떠있을때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사라지는 뚜벅이랍니다.
우버 타는 것도 무서워하는 쫄보에요 ^_^...
하지만..! 제가 정말 좋아하는 언니가 뉴욕에서 놀러와서
기차를 타고 부에나파크까지 다녀왔습니다.
엘에이에는 크게 3가지 전철이 있는대요.
1. Metro: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지하철(1회 승차권 $1.75 / 환승할 때마다 $0.50추가)
2. Metrolink: LA카운티를 제외하고 서던캘리포니아(남가주)의 5개 카운티로 운행하는 기차(가격은 거리마다 달라요)
3. Amtrack: 미 전역으로 운행하는 기차
이 중에 제가 평소에 타고 다니는 건 Metro이구요!
이번에 부에나파크로 갈때는 Metrolink를 탔어요.
Metrolink 앱을 이용해서 스케줄을 확인하고 표까지 구매하면
현장에서 발권없이 편하게 갈 수 있어요~!
Metrolink 앱 다운로드 링크
(구글)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
(앱스토어) https://apps.apple.com/us/app/metro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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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HAMO하모>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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