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 밸 모회사 ‘염 브랜즈’ 해빗 버그 그릴 체인 인수
어바인에 본사를 두고 있는 ‘타코 벨’의 모 회사인 ‘염 브랜즈’는 ‘해빗 버그 그릴’을 약 3억 7,500만달러(주당 14달러)에 인수 합병했다고 지난 6일 발표했다. 염 브랜즈사는 KFC, 피자 헛, 윙스트릿 등을 소유하고 있다.
지난 1969년 샌타 바라라에서 창립된 해빗 버그 그릴은 지난 2009년 본사를 어바인으로 이전해 영업해 왔다.
이 회사는 7개 국가 13개 주에 270개의 체인점을 두고 있다. 염 브랜드는 145개 나라에 4만 9,000여 개의 식당을 가지고 있다.
샤론 실바 가주하원의원,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은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라팔마에 있는 커피 빈&티 리프(5510 La Palma Ave.)에서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박동우 보좌관은 한인들이 필요한 사항들을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많은 한인들의 참석을 당부했다.
문의 (714) 525-6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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