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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호주 산불이 전하는 불편한 경고…“조금은 불편한 삶을”

댓글 3 2020-01-21 (화) 김호기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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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RSMK2

    오일뿐만 아니고 석탄 그리고 미국에서 한창 파내고 있는 셰일가스가 얼마나 환경에 치명적인 타격을 주는지 알아야하고 국립공원과 바다에까지 오일을 축출하기 위해 파헤치면 그 피해가 우리의 후손에게 모두 가는데 이런것을 묵인하고 찬성을 하면 안되지요. 전 세계의 지식인들이 이구동성으로 주장을 하는게 남말로 들리고 돈과 국익을 위한다고 하면 정치적으로라도 저지해야기에 국민들이 나서는겁니다.

    01-21-2020 19:10:02 (PST)
  • OneMan

    환경오염의 주범은 오일이고, 이를 콘츠롤하려는 세력들과, 이익을 얻는 비지네스들과 편함에 중독된 소비자들이다. 개솔린, 플라스틱, 타르, 타이어, 케미칼, 등등... 다 오일에서 나온다. 오일사용을 금하면 세상이 깨끗해질 것이다. 전쟁도 안나고. 그리고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는 극히 자연스러운 자연의 흐름이다. 이것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것을 부탁한다.

    01-21-2020 15:03:17 (PST)
  • kangdo

    이런 정상적인 양심의 목소리야 경제적 이익 앞에서 무의미하죠. 당장 미 유권자 대다수의 지지를 받지는 않았지만 선거 체계로 인해 당선된 트럼프의 입장을 보면 알 수 있지요. 여기서 트럼프가 재선까지 되면... 생각하기 싫어지지만 가능성이 높네요.

    01-21-2020 11:20:0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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