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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기득권이 된 운동권, 진보는 보수보다 더 뻔뻔했다

댓글 5 2020-02-14 (금) 진중권 미학자, 전 동양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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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church2000

    Nytimes 백번 옳은 말씀입니다

    02-14-2020 22:18:01 (PST)
  • spunky

    진중권 이런 사람말 쓰레기 라고해야 되지요

    02-14-2020 18:38:35 (PST)
  • DHL

    김문수 2.0 곧 토착 왜구당 간다에 5불건다. 그런데 자기가 총장으로 모시던 모씨가 가짜 박사, 가짜 목사에 대한것은 아직 한마디도 하지 않은 이유가 궁금하다.

    02-14-2020 15:20:46 (PST)
  • NYtimes

    진교수를 변절자라 하는 사람, 오늘 하루 중에 제일 개웃기는 말이다. 문재인씨는 예전에 내부고발자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 진교수가 현재 내부고발자로서 ‘악한 것을 악하다, 썩은 것을 썩었다. 나쁜 것을 나쁘다’라고 말하고 있다면 오히려 내부고발자이기에 더욱 보호해야 하는 것이 옳지 않은가? 정말 ‘내로남불’ 오지다. 이번 한국 총선은 ‘문주주의’에서 ‘민주주의’로 되돌아오는 날이 되어야 한다. ‘#민주당만_빼고’

    02-14-2020 12:23:27 (PST)
  • kejevoli

    뻔뻔함을 이야기할 처지가 아니실텐데... 가장 추악한 게 변절이니

    02-14-2020 10:16:4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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