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기생충’이 202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 국제영화, 감독상, 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골든글로브시상식에서의 수상과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을 직접 지켜본 미주한국일보 박흥진 편집위원과 하은선 사회부 부국장이 소개하는 수상 뒷 이야기 등을 들어보세요.
Q. 시상식을 직접 지켜본 소감은?
Q. 기생충이 4관왕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Q. 기생충 수상이 아카데미의 변화를 이끌었나?
Q. 수상소감이 화제였는데, 가장 인상적이었던 수상소감?
(뒷 이야기) 아침까지 술을 마셨을까? 감성적인 봉준호 감독? 앞으로 오스카 수상을 계속 할수 있을 까?
박흥진 미주한국일보 편집위원/헐리웃외신기자협회원/LA 영화비평가협회원
하은선 미주한국일보 사회부 부국장/문화예술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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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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