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퍼리스’ 4년만에 확인 잔고 1천달러 뿐, 누군가 수십차례 걸쳐 용의주도하게 인출
▶ 한인고객 신고에 은행 “기간지나” 책임회피
한인 박모씨의 체이스뱅크 세이빙 어카운트 내역서. 2015년 28,673달러였던 예금이 2019년 11월 1,057달러만 남아있다.
“과거를 잊으면 현재를 알 수 없습니다. 이번 행사가 우리 모두의 기억과 정체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광복 80주년을 맞아…
라카냐다 고등학교의 AP 클래스 학생들이 미정 코나코브 교사의 안내로 LA 대한인국민회관을 방문해 미주 한인 독립운동 관련 역사를 공부하고 유…
시애틀의 대표적인 한인 차세대 가운데 한 명인 시애틀 대학 교수 줄리 강(사진) 박사가 시애틀 시의원에 도전한다. 강 박사는 현역인 캐시 무어…
한인커뮤니티재단(Korean American Commun ity Foundation·KACF)이 미 전역 한인 커뮤니티의 역량 강화를 위한 2…
남가주 경기여고 동문회 산하 경운회 북클럽은 오는 12일(토) 오전 10시30분에 제2차 정기 모임을 온라인(Zoom)으로 개최한다. 이번 모…
윤석열 전 대통령이 10일(이하 한국시간)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에 재구속됐다.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처음 구속됐다가 법원…
지난달 말 워싱턴 일원의 체감 온도가 연일 110도를 오르내리는 등 찜통 더위로 인해 메릴랜드에서 열사병 등 온열질환으로 여러 명이 숨지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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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은행잘못아닌가
이보슈. 은행의 제일 근본적인 목적이 뭐요? 우리가 예금한 재산을 보관해주는거요. 우리가 은행을 믿지 못하면 은행의 존재가 필요없어지는거요. 매일 쓰는 통장도 아니고 자식들 결혼때나 쓸려고 은행에 저금해놓은거 나라도 확인안했을거요. 같은 한인끼리 뭐라 동정의 말은 쓰지못할망정 확인 안한 네 잘못이다? ㅎㅎ 아예 염장에 불을 지르쇼. ㅊㅊㅊ
나이가 들어도 스마트폰 앱 같은 걸 이용해서 본인 계좌 정보는 수시로 확인할 능력을 갖춰야 하죠. 본인 돈 털리는 거 확인도 못한 자신 탓입니다.
경찰에 신고,수사기사 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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