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인회·21희망재단, 취약계층 지원 공동캠페인
▶ 뉴욕한인회·뉴욕총영사, 5000달러^1000달러 각각 기부

장원삼 뉴욕총영사와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이 코로나19 취약 계층 지원 캠페인을 위한 각각 1,000달러와 5,000달러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 총영사,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김승도 21희망재단 복지위원장. <사진제공=뉴욕한인회>
뉴욕한인회와 21희망재단이 한인사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모은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과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은 23일 뉴욕한인회관에서 만나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한인들을 돕는데 함께 하기로 하고 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 캠페인을 공동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재단은 코로나19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불우 한인들을 돕기 위해 종자돈 10만 달러를 내놓고 한인사회의 기부 참여를 독려하는 취약계층 지원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본보 4월8일자 A3면>
뉴욕한인회는 코로나19로 힘든 곳에 써달라며 YT Hwang재단이 기부한 기금 중 5,000달러를 이번 캠페인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또 이날 모임에는 장원삼 뉴욕총영사가 참석해 동포사회 훈훈한 소식에 동참하고자 한다며 1,000달러를 기부했다.
변종덕 이사장은 “코로나19로 고통을 받는 한인들이 생각보다 많은 절실한 상황에 뉴욕한인회와 공동으로 캠페인을 하게 돼 기쁘다”며 “이를 계기로 도움이 필요한 더 많은 한인가정에 혜택이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찰스 윤 회장도 “벼랑 끝에 내몰린 이웃을 돕는 일에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한다”며 “어려운 시기 함께 도와 이번 사태를 잘 헤쳐 나가자”고 강조했다.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한인들은 뉴밀레이엄 뱅크에 ‘21Hope Foundation’이란 예금주 이름으로 계설된 후원계좌번호(Routing#: 021213371, accounting#: 11050005385)로 후원금을 입금하면 된다.
또 체크로 후원금을 보내길 원하는 한인은 체크에 Payable to: 21 Hope Foundation으로 작성해 재단 주소(33-70 Prince st #601 Flushing, NY 11354)로 보내면 된다. 문의: 뉴욕한인회(212-255-6969), 21희망재단(347-73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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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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