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평화로웠던 시절 콜라와 함께 여행을 간 영상을 가져왔어요!
같이 여행을 간 아이들이 다 작고 대부분 어려서 이번 영상에서는 콜라가 목줄을 계속 착용하고 있답니다. 콜라가 착용한 목줄은 핀치칼라라는 건데요 콜라의 훈련을 맡아주신 트레이너 선생님께서 추천해 주신 목줄입니다. 평소에는 콜라가 얌전하게 산책 할 수 있도록 훈련용으로 사용하고 있고 이번 영상에서도 돌발적인 상황에 대비하여 계속 착용을 해주었어요.
핀치 칼라는 갈고리가 뻗어나와 있는 모양이어서 걱정하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 저희가 끝부분에 고무 마개를 일일이 달아주어서 전혀 날카롭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희도 걱정이 되어서 직접 목에다가 실험을 해봤는데 전혀 아프지 않았습니다! 핀치 칼라는 널리 알고계시는 초크 체인과 달리 목을 조이는 자극을 주어 통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은근한 압박을 주는 방식이기 때문에 강아지에게 고통을 주지 않고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게 도와줘서 미국에서 대형견들에게 널리 사용하는 목줄입니다.
콜라가 아무래도 대형견이다 보니 소형견과는 달리 힘도 세고 위협적으로 보일 수 있으며 돌발적인 상황에서 훨씬 더 통제가 어렵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최소한의 복종 훈련과 산책 훈련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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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강아지들이 쉽게 친해지는 성격을 가진게 아니고 콜라 혼자 대형견이었기 때문에 이번 여행에서는 먼저 듀크라는 아기 퍼그와 친해지기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았어요!ㅎ.ㅎ 영상에서 나왔듯이 친해지는데 몇 분이 걸리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몇 달이 걸리는 아이들도 있기에 저희는 양 쪽 아이들이 천천히 서로에게 익숙해질 수 있게끔 같이 산책도 하면서 조심 조심 만남을 진행했어요! 상황이 좋아지고 기회가 된다면 또 다시 듀크와 그리고 아직 친해지지 못한 다른 강아지들도 만나려고 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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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아동문학가
최윤필 / 한국일보 기자
허경옥 수필가
한영일 서울경제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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