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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경제

‘배보다 큰 배꼽’ 부양책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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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f9fonly

    민주당은 무조건 더 퍼주자고 하지만, 공화당 정부가 조심스러운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자칫하면 전 국민의 건전한 근로의식 자체가 무너질 수가 있다. 일안해도 먹고 살수 있는데 왜 열심히 일하려고 하겠는가? 이미 어떤 특정 인종은 이런 의식이 일반화되어서 일자리를 주어도 도로 나오고 있다. 이런건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미국의 근간을 망치는 행위가 될수 있다.

    05-09-2020 08:49:45 (PST)
  • yeongheo1

    그러니까 미리 대첵을 새워야지요 실업수당은 그데로 받게하고 수입은 기준을 만들어서 수입은 수입데로 가져가게하고...실업수당 끊기고 코로나에 노출되고 수입이 줄면 누가 일하갯나? 그리고 코로나에 걸리면 고용주에게 책임 묻게하고 그래야 고용주는 긴장하고 직업환경을 신경을 쓰겟끔 말이오? 앙구래? ㅎㅎ

    05-08-2020 17:09:1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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