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부터 이동식 드라이브 스루 검사소 운영
▶ 무증상자도 검사 가능…지역주민·근로자 한해서
뉴저지 버겐카운티에서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가 대폭 확대된다.
9일 버겐카운티정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주부터 이동식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코로나19 검사소가 운영된다. 뉴브릿지병원의 지원을 받아 카운티정부가 운영하는 이동식 검사소는 버겐카운티 타운들을 순차적으로 다니며 무료로 코로나19 감염 여부 검사 및 항체 검사를 제공한다. 카운티정부에 따르면 증상이 없어도 검사를 받을 수 있고, 하루에 200~300명 검사가 가능하다.
제임스 테데스코 버겐카운티장은 “버겐카운티는 전국에서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큰 지역이다. 1만7,000명 이상이 감염됐고, 이 중 1,300여 명이 사망했다”며 “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되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위험이 크기 때문에 더 많은 주민들에게 검사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확정된 이동식 검사소 운영 일정은
▲12일 잉글우드 베터란스메모리얼팍
▲13일 해켄색 레크리에이션센터 M&M 빌딩
▲14일 페어뷰 어센션그리스정교회 교회
▲15일 가필드 111아웃웨이 레인
▲18일 로다이(장소는 추후 결정)
▲19일 포트리 540메인스트릿 등이다.
이동식 검사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운영된다.
버겐카운티 주민 또는 버겐카운티에서 일하는 근로자만 검사가 제공된다.
신분 확인을 위해 운전면허증 또는 여권 등을 지참해야 한다. 아울러 각종 요금 고지서나 급여 명세서 등 거주지 증명을 위한 서류도 지참해야 한다.
검사소 도착 30분 전부터 금식해야 하고 흡연이나 껌을 씹어서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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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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