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고3학생들의 오프라인 등교가 시작됐습니다. 인천 일부 지역에서는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해 학생들이 전원 귀가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죠. 학생들과 부모들은 모두 불안합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아직도 진행중인데 이대로 개학해도 괜찮은 걸까요? 또 지금까지 오프라인 개학을 온라인으로 대체하며 온라인 교육 시장이 불붙었는데, 학교가 문을 열면 온라인 교육은 또 사라지는 걸까요? 만약 온라인 교육이 지금처럼 계속된다면 선생님은, 학부모는, 그리고 학생들은 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코로나19를 둘러싼 수많은 궁금증을 해결할 '포스트 코로나' 인터뷰 시리즈 2탄, 교육 편을 준비했습니다. 박남기 한국교육행정학회 회장(광주교대 교육학과 교수)이 전하는 교육계의 코로나19 이야기, 함께하실까요?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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