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9장 소개… “2월말 세계 2위 확진국서 지금은 사망자 300명도 안돼”
다시 수업받는 고3 학생 지난 20일 오전 대전시 유성구 전민동 전민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수업 준비를 하고 있다. 학생들은 코로나19 여파로 등교 개학이 미뤄진 지 80일 만에 다시 학교에서 수업을 받는다.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는 26일 이 사진을 자사 인터넷판에 보도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선생님 안녕하세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미뤄진 등교수업이 재개된 지난 20일 오전 제주여자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학생들과 선생님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는 26일 이 사진을 자사 인터넷판에 보도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학생 맞을 준비한 고등학교 급식실 고등학생 3학년 등교를 하루 앞둔 지난 19일 오전 광주 북구 살레시오고등학교 코로나19 예방 칸막이가 설치된 급식실에서 광주 북구청 방역반원들이 방역하고 있다.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는 26일 이 사진을 자사 인터넷판에 보도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조금씩 떨어져서 등교 지난 20일 오전 대전시 유성구 전민동 전민고등학교로 고3 학생이 등교하고 있다. 학생들은 코로나19 여파로 등교 개학이 미뤄진 지 80일 만에 다시 학교에서 수업을 받는다.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는 26일 이 사진을 자사 인터넷판에 보도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투명 칸막이를 사이에 두고 식사 지난 20일 오전 대전시 유성구 원신흥동 도안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점심을 먹고 있다. 학생들은 이날 코로나19 여파로 등교 개학이 미뤄진 지 80일만에 다시 학교에서 수업을 받았다.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는 26일 이 사진을 자사 인터넷판에 보도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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