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Lives Matter"
BLM 운동을 두고 왜 동양인의 인권은 챙겨주지 않냐는 글을 보았습니다.
동양인이 서양 국가에서 겪는 서러움과 두려움은 당연히 무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비난의 화살은 목숨을 잃어버린 흑인이 아닌,
아직도 사회에 만연한 인종차별주의/백인 우월주의와 그걸 먹고 자라는 기관과 권력을 향해야 합니다.
보이지 않고 느끼지 못하는 곳에서 남의 고통에 공감하는 일이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이해하고, 공부하고, 지지하기 위한 노력은 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만든 이 카드뉴스는 저희의 노력이고 연대의 표현입니다.
흑인의 목숨은 소중합니다.

















Edited by
이지은(Jennifer Lee), 박세원 (Jady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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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아동문학가
최윤필 / 한국일보 기자
허경옥 수필가
한영일 서울경제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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