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세환 목사, 신앙 에세이집 ‘눈을 두 번 감았다 뜨세요’출간
아틀란타한인교회(Korean Church of Atlanta) 담임인 김세환 목사가 최근 신앙 에세이집 ‘눈을 두 번 감았다 뜨세요’를 펴냈다.
‘눈을 두 번 감았다 뜨세요’는 각박한 현대인의 삶 속에서 진정한 삶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길을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김 목사는 “크게 손해를 볼 것 같고 망할 것 같아도 조금만 참고 기다려 보면 생각보다 많은 것을 잃지 않습니다. 다시 볼 수 있게 되는 시간이 그다지 길지 않습니다”며 “눈을 크고 길게 두 번만 감았다 뜨면 됩니다. 심호흡을 곁들이면 효과가 배가됩니다. 사람의 가치는 마음이 맑은 물일 때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흙탕물일 때 판가름 납니다. 위기의 순간에 ‘어떻게 말하고 행동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됨됨이가 드러나는 것입니다”고 책에 대해 소개했다. 책은 ‘ 하나님의 손에 잡히기만 하면’, ‘그래도 믿습니다’, ‘마음의 돌 내려놓기’, ‘하나님을 품은 바가지’ 등 총 4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은 단순히 기독교인들만 이해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적 신앙 감수성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면서도 기독교의 영역을 초월하면서 보편적인 삶의 언어와 호환될 수 있는 심성의 언어를 구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 목사는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고통스럽고 번잡한 일상의 번뇌로부터 해방되고 더 나아가 새로운 심성의 언어로 인도되는 참된 구원의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책은 반디북US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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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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