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
▶ 증오범죄 여부 수사
이 사건은 피해자의 손녀가 지난 9일 트위터에 “할아버지가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차이나 바이러스’를 원치 않는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했다는 글을 올리면서 일파만파로 확산됐다.
그러나 리알토 경찰국은 60대 한인 남성이 다친 게 맞지만 손녀가 트위터에서 언급한 ‘한국인’ 또는 ‘차이나 바이러스’라는 인종차별적 발언이 실제 있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며, “증오범죄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리알토 경찰은 지난 9일 아침 리알토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62세의 한인 남성을 누군가가 뒤에서 갑자기 세게 밀치는 바람에 얼굴이 바닥에 부딪혀 쓸리면서 부상을 입었다. 아시안 관련 뉴스매체인 넥스트샥에 따르면 경찰은 “피해자가 용의자에 대해 검은색 후드 티 또는 재킷, 흰색 바지를 입은 흑인 남성으로 묘사했다”고 밝혔다.
<구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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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9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Justice 정의는 누굴위한것인가. 범죄자가 우상이되고 영웅이되는 흑인들은 사회 암덩어리그자체 입니다.
미국이 중공 손보고 이슬람세력 손보고 나서 마지막으로 정리해야 할 것이 흑인 문제이다.
또 흑인이야??????? DNA를 연구해보자!!!!!!
한국인들이 사람차별더한다.있거나하는것들은더한다.
정말 열 받네. 한인이 무슨 동네북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