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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경제

“노인이 받은 경기부양금, 양로병원 못 빼간다”

댓글 2 2020-06-17 (수) 12:00:00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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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할머니

    나도 시니어를 한참 지난 나이이지만 나라에서 요양기관에 쏟아붓는것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밑빠진 독에 물 붓기지.. 요양원 주인이 서민생활 하는 사람 봤어요?

    06-17-2020 13:02:24 (PST)
  • 이호돌

    온전히 수혜자의 몫이 뭐가 따로 있나? 노인들 돌봐주는데 써비스질 향상시키는데 도움이되는 금전적 보탬은 한푼이라도 요양병원이나 양로원에서 차지해야지 이돈은 안되고 저돈은되고 목적이다른 노인들께주는돈이 틀릴수있나. 만약 이미 받아챙긴곳에서 도로 뱉아라하면 써비스 지금도 열악하지만 불을보듯 뻔한노릇일거 아니냐? 줬다 뺏다하면 감정만 상할테고 양로원에 계시는분들 처우를 더더욱 좋게해드리도록 양로원이나 요양기관에 더 많은 돈을 쏟아부어야 주변환경또한 개선될것이다.

    06-17-2020 10:17:1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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