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용실·일반 오피스 등 영업허용$놀이터도 재개방
뉴욕시가 오늘(22일)부터 2단계 경제 정상화에 돌입했다.
2단계 정상화에 따라 그간 비필수 업종으로 분류됐던 뉴욕시에 있는 이발소·미용실·일반오피스·부동산중개소·자동차 딜러 등의 영업 재개가 허용됐다. 또 식당들의 옥외 영업도 가능해졌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2단계 정상화에 따라 약 30만 명의 근로자가 일터로 복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드블라지오 시장에 따르면 22일부터 뉴욕시내 놀이터도 재개방된다. 아울러 드블라지오 시장은 요일별 도로변 교대주차 규정을 오는 28일까지 적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뉴욕시 경제활동 재개 2단계가 시작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은 지켜야한다. 미용실^이발소 등은 최대 수용 인원의 50% 이하만 입장할 수 있고, 모든 종업원이 2주마다 반드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 매장 안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예약된 손님만 받을 수 있다.
한편 뉴저지에서도 22일부터 미용실·이발소·네일살롱 등 대부분 개인관리업소의 영업 재개가 허용됐다. 개인관리업소 운영을 위해서는 매장 내 모든 인원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고, 고객들은 각각 6피트 거리가 유지돼야 한다. 또한 체온측정이 필요하며 예약 고객에 한해 방문할 수 있다.
또 뉴저지에서는 각 지방정부가 관할하는 수영장과 사설 수영장의 운영도 이날부터 재개가 가능해졌다. 이 외에 21일부터 뉴저지에 있는 노인요양시설의 방문이 제한적으로 허용됐다. 요양원들은 야외에 방문 장소를 별도 마련해야 하고, 방문객들은 반드시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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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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