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최초의 퀸즈보로장 탄생을 위해 한인사회가 힘을 모아주세요!”
23일 치러지는 퀸즈보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중국계 다오 윤(사진) 후보는 22일 본보와 의 전화 인터뷰에서 한인들의 지지를 거듭 호소했다.
윤 후보는 “퀸즈 베이사이드에서 20년 넘게 거주하면서 스몰 비즈니스를 운영하거나 직장을 구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퀸즈보로장에 당선된다면 직업 창출은 물론 이민자 커뮤니티와 스몰 비즈니스를 보호하데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
또 윤 후보는 “나는 이번 선거에 출마한 다른 4명의 후보들과는 다르게 직업 정치인 출신이 아닌 비즈니스맨이기 때문에 정당정책에 휩쓸리지 않고 나의 소신을 펼칠 수 있다”며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이번 선거에 출마한 타 후보들과 달리 나는 퀸즈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순수한 목적으로 이번 선거에 출마했다”고 덧붙였다.
김윤황 전 퀸즈한인회장 등 한인 20여 명은 윤 후보의 당선을 돕기 위해 후원회를 조직하고 한인 상점을 방문해 지지유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다오 윤 후보 한인후원회는 “윤 후보는 퀸즈한인회의 지난 설 행사에도 후원하는 등 꾸준히 한인사회에 관심을 가져왔다”며 “유일한 아시안 후보인 다오 윤 후보를 한인사회가 꼭 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이번 예비선거에서 코스타 콘스탄틴데스 뉴욕시의원, 엘리자베스 크라울리 전 뉴욕시의원, 도노반 리차드 뉴욕시의원, 앤서니 미랜다 은퇴경찰 등과 맞붙게 된다.
중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윤 후보는 1998년 뉴욕시로 이민 와 대기업 회계담당으로 근무했으며, 중국계 커뮤니티 내 다양한 시민운동과 비영리단체에서 활동했다.
<
조진우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