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할 수 있어요! 위급할 때 당황하지 않고 심폐소생술 CPR 하기!
평화로워 보이는 일상이지만,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심장질환과 심장마비 등으로 유명을 달리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곤 합니다.

이것은 기존에 심장질환을 앓고 있던 사람은 물론이거니와
혈압이 높았던 사람, 혹은 갑작스러운 심장 질환 때문에 심정지가 오는 것인데

이렇게 위급한 상황에서도 심폐소생술 CPR을 진행해야만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데요,
여러분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심폐소생술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 CPR]은
인공적으로 심장을 펌프질하여
혈액 속에 남아있는 산소를 뇌로 공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구조활동으로
보통 3분 이내에 실시해야만 하며 3분 이내 심폐소생술을 실행하는 경우
뇌손상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이송 후 빠른 시간 내에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장 기본적인 응급처치 방법입니다.
최근 위급상황 속 대처 방법 및 응급처치 방법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리며
정식으로 교육을 받거나 혹은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미국 심정지 협회는 고등학교의 CPR 훈련 의무화를 진행하고 있고,
한국의 경우 대한적십자사에서 4시간의 코스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와
2년의 유효기간이 있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있는데요
실생활에서 올바르게 사용하기 위해 정식 교육을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응급 심폐소생술의 방법은 사람이 쓰러지는 경우 의식을 확인한 뒤
911에 바로 신고를 진행하며 자동 제세동기가 주변에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5~6cm정도의 깊이로 60번 심장을 압박한 뒤
기도를 개방하여 인공호흡을 진행해야 하는데
정식 강의를 수료하지 않은 경우에는 초보자가 진행하기 어렵기 때문에
심폐소생술만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변에 자동 제세동기가 있는 경우
제세동기를 연결하고 911가 올 때까지 기다리거나
주변에 자동 제세동기가 없는 경우엔 가슴압박을 지속해야 합니다.
한국의 경우 지하철이나 큰 건물들에는 자동제세동기가 많이 비치되어 있는데
제세동기의 전원을 켜면 안내가 나오니 그 안내에 따라
오른쪽 가슴과 왼쪽 겨드랑이 밑에 패드를 부착하고 코드를 연결하면
제세동기가 자동으로 심장박동을 분석하여 전기충격을 가해주기 때문에
자동제세동기가 있는 경우 해당 기기를 부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심장박동 분석 및 전기충격 시를 제외한 나머지의 시간은
자동제세동기가 없을 때와 마찬가지로 심폐소생술 CPR을 진행해야 하니 참고!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고 하죠?
CPR은 보는 것도 좋지만,
꼭 한번은 직접 연습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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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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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필 / 한국일보 기자
허경옥 수필가
한영일 서울경제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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