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팰팍 시의원 예비선거 기호1번 박재관 후보 기자회견
▶ 교육 인프라 확충 노력 난개발 문제 해결도

팰팍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박재관(왼쪽)·신디 페레라(오른쪽) 후보가 자신들을 지지하는 이종철 팰팍 시의원과 함께 공약을 밝히고 있다.
오는 7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박재관·신디 페레라 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난개발·교육·예산 등 지역사회를 위한 공약을 밝혔다.
또 이들 후보는 최근 불거진 선거 과열 양상에 대해 “공정한 선거가 돼야하며 무엇보다 유권자들이 위협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재관 후보는 “그간 쌓아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들이 살기 편한 타운으로 만드는데 총력을 다하고 싶다. 교육 인프라 등의 확충에도 노력하고 싶다”는 공약을 밝혔다.
아울러 박 후보는 팰팍의 난개발 문제에 대해서도 “편법이 허용되지 않고 현재 마련돼 있는 건축법이 제대로 지켜진다면 난개발 문제도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예외가 인정되지 않도록 법을 엄격하게 적용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와 러닝메이트를 이뤄 연임에 도전하고 있는 신디 페레라 시의원은 “17년째 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팰팍이 더 살기좋은 타운이 될 수 있게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더 나은 삶의 질과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한인사회와도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팰팍 타운의회 재정위원장을 맡고 있는 페레라 의원은 “정부 예산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타운정부 공공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주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예산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팰팍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는 박·페레라 후보와 기호 6번 스테파니 장·프랭크 도나휴 후보가 맞붙는다.
최근 후보 진영 간 경쟁이 과열돼 혼탁 양상을 보이는 상황에 대해 박·페레라 후보는 “팰팍 시니어아파트에서 불거진 우편투표 부정 문제는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다.
모든 유권자는 자신의 투표권을 공정하게 보호받아야 한다”며 “아울러 현역 시의원이 유권자를 대상으로 위협하는 일은 절대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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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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