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 66.6%, MD 65.8%, DC 57.9%… 전국 평균은 61.8%
지난 4월부터 연방 센서스 인구조사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지역의 참여율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현재 전국에서 9천140만 가정이 자발적으로 조사에 참여해 61.8%의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버지니아는 이보다 높은 66.6%(250만), 메릴랜드는 65.8%(170만), DC는 57.9%(22만)를 기록했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참여율을 기록한 주는 미네소타(71.3%)로 나타났으며 VA는 7위, MD는 12위, DC는 36위를 차지했다. 또한 응답자의 대부분(49.3%)이 인터넷으로 조사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버지니아 페어팩스 시티(78.6%)가 가장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폴스 처치(78.2%) 2위, 라우든 카운티(77.3%) 4위 그리고 페어팩스 카운티(75.5%)가 9위를 차지했다.
메릴랜드에서는 캐롤 카운티(77.5%)가 1위, 하워드 카운티(75.6%) 2위, 몽고메리 카운티(71.8%) 5위, 앤 아룬델 카운티(70.7%) 6위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2020년 센서스 마감은 오는 10월 31일까지로 앞으로 남은 4개월간 보다 많은 참여를 기대하며 오는 8월부터 참여를 독려하는 전화나 홍보물 발송이 시작될 예정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방문조사가 미뤄지고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을 통해 비교적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다는 평가다. 2010년 센서스에서 버지니아는 69%, 메릴랜드는 69.5%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10년에 한 번씩 실시되는 센서스는 6,750억 달러 이상의 연방자금, 보조금 등의 지원예산을 책정하는 자료로 사용된다.
때문에 적극적인 참여가 보다 많은 지원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한인사회에서도 센서스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이 전개되고 있다.
센서스 참여는 웹사이트(my2020census.gov)를 방문하거나 전화(844-392-2020)로 가능하며 한국어 서비스도 제공된다.
<
유제원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