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 감옥에서 무기수끼리 살인극
버지니아에서 무기수가 무기수를 감옥에서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버지니아 교정국에 따르면 파운드 소재 레드 어니언 스테잇 감옥에서 무기수로 복역하던 47세 수감자가 사망했다.
1급 살인으로 복역하던 이 수감자는 54세의 또 다른 무기수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살해 혐의를 받고 있는 무기수는 1급살인, 2급살인, 차 절도, 강도 등으로 복역하고 있었다.
교정국은 두 명의 무기수 이름을 밝히지 않고 있지만 40대 수감자는 살해된 것으로 판단, 수사를 진행 중이다.
헌던 주민 사체, 포토맥 강에서 인양
버지니아 헌던 주민의 익사체가 포토맥 강에서 인양됐다.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경찰은 웃브리지의 리실베이니아 주립 공원에서 지난 3일 저녁 실종된 사람의 익사체가 4일 아침 포토맥 강에서 인양됐다고 발표했다.
익사한 사람은 내셔 아마드 마룰카자이(32) 씨로 4일 오전 10시경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경찰 수중 수색대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 주민이 3일 저녁 7시49분경 공원에서 수영을 하다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았다. 수색작업은 3일 저녁 내내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소방국, 페어팩스 카운티, 연방 해안경비대, 메릴랜드 찰스 카운티의 협조로 이뤄졌다. 경찰은 범죄와 관련된 어떤 수상한 흔적도 없다고 말했다.
덜레스 톨로드 통행료 인상 반대
라우든 카운티 정치인들이 덜레스 톨로드(Dulles Greenway) 통행료 인상에 반대하고 나섰다.
정치인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사태로 주민들이 힘들어 하는 이 시기에 톨로드를 운영하는 회사가 향후 5년에 걸쳐 통행료를 30% 인상하는 것에 대해 ‘터무니없다(Outrageous)'고 말했다.
라우든 카운티 선출직 정치인들은 지난달 30일 열린 공청회에서 “통행료 운영 회사에서 지금 이 시즌에 인상을 하는 것은 라우든 카운티 주민들을 모욕하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현재 통행료는 출퇴근 시간에 5.80달러, 비 출퇴근 시간에 4.75달러이다. 덜레스 공항과 리스버그를 잇는 덜레스 톨로드는 14마일로 1995년에 개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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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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