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가 한인학생 대상 ‘제13회 연례 여름 교육 박람회 시리즈’를 11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 박람회 참가등록은 웹사이트(http://bit.ly/EduWkshp)를 통해 할 수 있다.
맥도날드는 코로나19 팬데믹에도 한인 등 아태계(APIA) 학생과 가족들을 위한 대학상담 지원은 계속된다며 학생과 가족들이 집에서 안전한 방법으로 복잡한 대학지원 절차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필요한 리소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맥도날드에 따르면 언어장벽으로 대학입학 및 학자금 지원신청을 벅차게 느끼는 아시안 이민 가정이 많다. 아태계 학생들에게 대학 장학금을 지원하는 미 최대 규모의 비영리단체인 ‘APIA Scholars’는 아태계 학생 약 3분의2가 집에서 영어가 아닌 언어를 사용하며, 약 5명 중 1명은 영어구사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아태 커뮤니티 내에는 엄청난 경제적, 교육적 불균형이 존재한다.
아태계 상위 10퍼센트의 소득이 하위 10퍼센트보다 10배 이상 높아, 맥도날드 교육 박람회와 같은 프로그램의 역할이 크다는 설명이다.
시애틀 소재 맥도날드의 점주이자 운영자인 윌리 조(Willie Cho)씨는 “팬데믹 상황에서도 계속해서 아태계 가정의 대학지원 과정을 도울 수 있게 돼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대학 입학, 학자금 지원과 같은 주제에 집중된 세미나와 교육 전문가들의 강연을 들을 수 있다. 온라인 플랫폼으로 전환해 진행되지만, 참가자들은 기존에 제공되던 중요한 콘텐츠들은 물론, 대학 별 표준 시험 요건 변경 사항들을 살펴보는 새로운 세션들도 이용할 수 있다. APIA Scholars와 함께 제공하는 McDonald’s/APIA 장학금을 비롯해 다양한 학자금 지원 정보도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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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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