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팩스 카운티 개학 2주 연기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회는 오는 8월 25일로 예정됐던 가을학기 개학을 9월 8일로 2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교육위원들은 지난 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회의에서 교사와 교직원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환경에 적응하고 준비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개학연기를 결정했다.
한편 가을학기 수업방식을 두고 혼란이 적지 않은 가운데 교육위원들은 “최선은 아니더라도 필요한 조치에 동의한다”며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대면 수업을 신청할지는 모르지만 옳은 결정이 내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는 버지니아에서 가장 규모가 큰 학교 시스템으로 오는 15일까지 여론수렴을 거쳐 결정을 내리게 되면 앞으로 다른 카운티들의 선택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치게 될 전망이다.
앤 아룬델 카운티 실외에서도 마스크 착용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메릴랜드 앤 아룬델 카운티는 10일 오후 5시부터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고 발표했다. 카운티 명령에 따라 모든 주민은 실내뿐만 아니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려울 경우 실외에서도 반드시 마크스를 착용해야한다.
카운티 보건국 담당자는 “쇼핑몰을 비롯해 다운타운, 야외파티 등 타인과의 접촉이 빈번할 수밖에 없는 장소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한다”며 감염확산을 막기 위한 최선의 방법으로 다시금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777,777 VA복권 당첨된 사나이
버지니아 즉석복권 ‘럭키 7s’의 잭팟 당첨자가 나왔다. VA 덤프리스에 위치한 주유소(17164 Jefferson Davis hwy)에서 복권을 구입한 조지 카예타노 씨는 지난달 12일 77만7,777달러의 당첨금을 수령(사진)했다.
‘럭키 7s’는 버지니아에서 판매되는 수십 개의 즉석복권 가운데 하나로 당첨금은 최소 $10에서 최대 $777,777다. 잭팟 당첨 확률은 73만4,400장 가운데 한 장으로 지난달 3명의 당첨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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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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