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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한인사회

향군·평통, 분향소 조문

댓글 2 2020-07-16 (목)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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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quicore

    2) 처단받지 않고 오히려 그 친일매국노가 한국사회 모든 분야의 기득권을 장악하고 대물림해 온 한국현대사의 저주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백선엽과 같은 일본군 출신 귀태 박정희는 백선엽과같은 일본군 출신 매국노 군인들에 의해 키워졌다.백선엽의 추악한 인생 시라카와 요시노리는 상하이 파견군사령관 관동군 육군 대신· 군사 참의관 등 일본의 여러 요직을 역임한 군인으로,1932년 4월 훙커우 공원에서 벌어진 천장절 축하 행사에서 윤봉길이 던진 폭탄에 맞아 중상을 입었고 1932년5월 폭탄으로 사망한 시라카와로 창시개명한 친일 반역자였다.

    07-16-2020 21:35:15 (PST)
  • quicore

    1) 백선엽의 추악한 인생 중 위 내용에서 빠진 사실 39년 평양사범학교를 졸업, 잠시 교편생활 후 만주국의 봉천군관학교를 이수하고 일왕히로히토에게 충성맹세하고 간도특설대에서 중대장으로 근무하면서 독립군에 총질했던 악질 친일파! 특히 일본군 간도특설대에서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독립군들을 잡아 죽이던 백선엽같은 악질 친일매국노는 한국이 친나치 민족반역자 수십만 명을 철저히 숙청한 프랑스나 다른 유럽 나라들처럼 정상 국가였다면 해방이후 가장 먼저 사형에 처해졌을 인물이다. 백선엽의 추악한 인생은 해방이후 단 한 놈의 친일매국노들이

    07-16-2020 21:34:0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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