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2개 업소, 안전수칙 위반으로 영업정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안전수칙 준수가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4일 메릴랜드 2개 업소가 코로나19 안전수칙 위반으로 적발됐다.
MD 실버스프링 조지아 애비뉴에 위치한 ‘소사이어티 라운지’와 ‘리퍼블릭 가든(사진)’은 마스크 미착용을 비롯해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으로 적발돼 영업정지는 물론 주류라이센스도 정지됐다. 이들 업소는 적발된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담은 사업 운영 계획을 서면으로 제출해 승인받기 전까지, 다시 문을 열 수 없다.
한편 몽고메리 카운티 단속반은 게이더스버그와 락빌에 위치한 2개 업소에도 경고조치를 내렸다. 이들 업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종업원을 적발했으며 좌석 간 사회적 거리두기도 잘 지켜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유제원 기자>
▶VA·DC, 실업수당 신청자 증가
버지니아와 DC의 실업수당 신청자가 늘어났다.
버지니아의 신규 실업 신청자수는 지난 4일 3만1,825명에서 지난 11일 3만3,850명으로 거의 2,000명이 늘었다. 또 DC 신규 실업 신청자수는 지난 4일 2,858명에서 3,210명으로 늘어났다. 반면 메릴랜드 실업 신청자 수는 지난 4일 3만3,191명에서 1만8,657명으로 줄었다.
한편 미국에서 실업수당을 받는 사람들은 1,730만명으로 전주에 비해 42만2,000명이 줄어들었다.
▶PW 카운티 공립학교, 대면수업 안한다
버지니아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공립학교들이 9월 8일부터 시작되는 올 가을학기에 대면수업을 하지 않는다.
카운티 교육위원회는 15일 가진 투표에서 100% 온라인 스쿨을 하는 것과 1주일에 두 번 현장 수업을 하는 것 중에서 4대 4로 진전을 보지 못하면서 1/4분기는 온라인 스쿨, 2/4분기는 주 2회 대면 수업을 하기로 결정했다.
일부 학부모들과 정치인들은 학교 오픈을 요구하고 있지만 많은 교사와 교직원들은 학교 오픈에 대해 두려움을 표하고 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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