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트랩, 자동차극장 8월 오픈
버지니아 비엔나에 위치한 야외공연장 울프트랩이 8월에 자동차극장을 오픈한다.
8월 6일(목) 맘마미아(Mamma Mia), 7일(금) 씽(Sing), 8일(토) 드림걸즈(Dreamgirls), 9일(일) 더티 댄싱(Dirty Dancing)이 상영된다. 입장료는 차 한 대당 40달러이며 웹사이트 https://www.wolftrap.org/에서 구입 가능하다.
영화는 오후 8시 30분에 상영되며, 오후 7시부터 입장 가능하고 팝콘 등 간식이 들어 있는 팩도 판매한다. 지침에 따르면, 워크 인이나 자전거는 허용되지 않으며, 영화 관객은 화장실을 이용하지 않는 한 차량에 탑승해야 한다. 음식은 가져갈 수 있지만 애완동물은 허용하지 않는다.
<윤양희 기자>
▶백악관 인근 트럼프 조롱 ‘살아있는 동상’ 전시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던 한 영화감독이 워싱턴DC의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는 ‘살아있는 동상’(사진) 전시회를 가졌다.
영화감독 브라이언 버클리가 이끄는 예술가 단체 ‘트럼프 동상 이니셔티브’는 트럼프 대통령을 “민권과 자유의 파괴자”로 규정하는 길거리 퍼포먼스를 펼쳤다고 19일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보도했다. 이 단체 소속 회원들은 지난 17일 백악관 주변의 ‘리버티 플라자’와 트럼프 대통령이 소유한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앞에서 살아있는 동상을 연기했다.
이들은 인종차별 항의 시위 당시 트럼프 대통령의 성경 이벤트와 백악관 벙커 피신 논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사태 속 트럼프 대통령의 학교 정상화 요구를 소재로 트럼프 대통령을 조롱했다.
▶해병대 마라톤 대회 취소, 온라인 진행
10월 25일 워싱턴 DC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 45회 해병대 마라톤 대회가 취소됐다.
주최 측은 “2020 해병대 마라톤 대회 행사들은 코로나 19로 인한 공중보건상 우려로 인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고 밝혔다.
온라인을 통한 가상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은 셔츠와 메달 등을 받게 된다. 참가자들은 대회 웹 사이트에 접속해 10월 1일부터 11월 10일 사이에 24.2마일 풀 마라톤을 포함해 각종 단축 마라톤에 참가하면 된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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