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으로 떼돈 벌어 모은 돈 766억을 그대로 기부한 전직 기자가 있다. 주인공은 바로 이수영 KAIST발전재단 이사장. 삼성 이병철 회장과 현대 정주영 회장 사이에 섰던 기자이자 사업가, 부동산 신화까지. 그는 최근 카이스트에 총 766억원을 기부했다. ''과학 발전이 국가 발전의 밑거름'이라는 말을 믿으며, 돈은 자신을 위해 쓰기보다 나라를 위하고 국가 발전을 위해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서울경제 #창간60주년 #기부하려고_돈벌어요
이수영 전 기자는 1969년부터 서울경제신문 기자로 활동하며 삼성 이병철 회장, 현대 정주영 회장 등 수많은 정·재계 인사들을 취재했다. 1980년 언론 통폐합 강행으로 서울경제가 폐간되면서 해직을 당했고, 그는 이후 소·돼지 축산업과 목장 하천에서 모래채취를 하는 등 사업가로 완벽히 변신했다.
그는 부동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게 되는데, 1988년 광원산업을 개업해 여의도백화점의 일부를 매입하였고 이후 전체 건물의 3분의1 지분까지 넓히게 된다. 그리고 2006년 노무현 정부가 해외 부동산 투자 한도액을 300만불까지 늘리게 되면서 이수영 회장은 이를 기회로 보게 된다. 그녀는 미국으로 떠나 미국의 연방정부가 임차인으로 있는 건물을 매입하게 됐고, 3만 달러가 넘는 월세를 받으며 부동산 신화를 써내려가게 된다.
전 서울경제 기자이자 사업가, 자선사업가인 이수영 회장의 파란만장한 인생과 남다른 철학을 영상에 담았다.
![[인터뷰] “경찰 순찰 2배 늘려야” [인터뷰] “경찰 순찰 2배 늘려야”](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6/04/30/20260430191413695.jpg)
올해 LA 시장 선거에 출마한 애덤 밀러 후보가 본보를 방문해 LA가 직면한 주거비 상승, 치안 불안, 노숙자 문제, 시 행정 비효율 등에 대…

남가주 진명여고 동창회(회장 장경해) 동문 31명이 지난달 22일 한국 진명여고 동창회 주최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개교 120주년 …
LA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은 2026년 ‘소리로 만나는 국악’ 시리즈의 첫 번째 공연인 ‘궁중 정악 정재’를 지난달 29일 문화원 아리홀에서…
사단법인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KAFSP·회장 최학량·이사장 이광수)는 지난달 20일 LA 옥스포드 팔레스호텔에서 정기 임원회를 열어 가주 상원…
2026년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오는 6월5일(금) 실시된다.이번 대회 참가 대상은 LA 한국문화원 세종학당 및 미국 거점 세종학당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아동문학가
최윤필 / 한국일보 기자
허경옥 수필가
한영일 서울경제 논설위원
연방국토안보부의 셧다운(일부 기능정지)이 76일 만에 종료됐다.백악관은 3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하원을 통과해 넘어온 국토안보부 임시…

‘원코리아 정책 포럼’(Capitol Policy Forum)이 지난 29일 워싱턴 DC 연방 하원 캐넌 빌딩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제23…

미국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지나기 위해 이란과 거래하는 해운사들에 제재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다.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