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다미족교회서 … 마이클 이,‘국제정세와 대한민국’주제 강연
해외동포애국총연합회(의장 정명희·이하 해애총)가 오는 15일 건국절 및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오전 11시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다민족교회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뉴욕해군동지회, 해병전우회, 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 등 뉴욕 일원 10여개 한인단체와 해애총 산하 미주 10개 지회, 유럽 해애총지회 임직원들이 참가한다.
정명희 의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많은 행사들이 치러지지 못하고 있지만 광복 75주년을 맞이한 올해를 그냥 지나칠 수 없어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우여곡절이 많았던 대한민국의 건국 과정을 기억하고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의 길을 묵묵히 가는 가운데 세계열강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이야기하고자 한다”고 이번 행사에 대해 설명했다.
행사 특강 순서에는 연방정부에서 40년간 북한 분석을 담당했던 마이클 이(한국명 이명산)씨가 강사로 나서 ‘국제정세와 대한민국’을 주제로 급변하느 국내외 정세 속에서 대한민국의 대처방안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제시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 입구에서 발열체크 및 손 소독 실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른 좌석 배치 규정을 마련해 치러질 예정이다.
해애총은 이번 행사에 대한 후원을 기다리고 있다.
후원금 보낼 곳: Meung Joung Fed. Overses of Korean Patriots
37-33, College Point Blvd., A1H Flushing, NY 11354
행사장 주소 35-01 150th Place Flushing, NY 11354
문의 718-309-7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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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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