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타임스·시애나대 공동 여론조사
▶ 최대 접전지 4개주 바이든 근소한 리드 조사결과 오차범위 내 초접전 양상

트럼프 대통령이 12일 네바다주 민덴에서 열린 유세를 하고 있다. [로이터]
미국의 미래를 가를 대선이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해 집권 2기를 열지, 아니면 조 바이든(사진 아래쪽) 민주당 후보가 새로운 미국의 리더가 될지 전 세계에 시선이 쏠려 있다.
대선이 50일 남은 가운데 12일 발표된 뉴욕타임스와 시애나대 공동 여론조사 결과 최대 접전지들로 꼽히는 미네소타·위스콘신·네바다·뉴햄프셔 등 4개주에서 바이든 후보가 근소한 리드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여론조사 결과 미네소타에서 바이든 후보는 50%의 지지율을 기록, 41%에 그친 트럼프 대통령을 9%포인트 앞섰다. 지난 2016년 대선의 경우 같은 여론조사에서 힐러리 클린턴 당시 민주당 후보가 트럼프 대통령을 불과 2%포인트 앞섰던 것에 비해 나은 결과다.
또 바이든 후보는 2016년 대선에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한 위스콘신에서도 지지율 48% 대 42%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네바다와 뉴햄프셔에서도 각각 4%포인트와 3%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이들 주의 여론조사 결과는 오차범위 내이기 때문에 통계적으로는 누가 앞선다고 보기가 어려운 초접전 양상으로 여겨진다.
이 때문에 이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된 12일 저녁 트럼프 대통령은 네바다를 전격 방문해 야간 유세를 펼쳤다.
오는 11월3일 실시되는 대선은 이른바 10대 경합주의 표심이 어디로 갈지가 최대 승부처다. 현재까지 여론조사 결과로는 4년 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줬던 러스트벨트 지역 가운데 미시간·위스콘신·펜실베니아 등 3개 주는 바이든 후보가 다소 앞서는 모양새이지만 오하이오·아이오와주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만만치 않다. 또 플로리다와 조지아 등 남부 경합주는 두 후보 지지율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은 바이든 후보의 승리를 위해 이번 대선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플로리다에 1억달러 지출을 결정했다고 12일 밝히는 등 민주당은 승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지난 대선 때처럼 선거 전 여론조사에서는 밀렸어도 보이지 않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층이 또 다시 결집할 경우 최종 결과는 뒤집힐 수 있다는 분석도 존재한다.
뉴욕타임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45~64세 장년층과 백인들로부터 지지를, 바이든 후보는 젊은층과 유색인종, 여성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았다.
또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실패와 흑인 인권 이슈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법과 질서를 핵심 가치로 부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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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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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바이든은 78세, 이미 고영의 나이에 인지능력도 없다. 마누라와 누이동생을 구분 못하고, 젊은 여자들만 보면 뒤에서껴안고 난리를 친다. 아마도 치미가 온 것이 확실하다. 10분간 연설도 못한다. 정치철학도 없다. 과거 자원봉사하는 부부의 아내를 빼앗아 현재 부인으로 삼았다. 더러운 인간이다. 트럼프도 별로 나은것은 없지만 정치철학만큼은 미국 우선주의로 중국에 빼앗긴 미국의 부를 ㄷ되찾아 오려고 한다. 이번 선거에서는 트럼프가 답이다.
좌파 민주당 바이든이 당선되면 미국에게는 최악의 상태가 된다. 바이든은 쓰레기 언론재벌들과 월가의 금융재벌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진보주의자, 좌파다. 그가 대통령이 되면 서민들의 세금을 올릴것은 뻔하고, 중국을 최혜국 대우로 완전히 포로에서 놓아주려 할 것이다. 트럼프가 당선되어야 서민들이 살고, 중국을 계속 압박해서 지구상에서 퇴출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