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이영창 / 한국일보 기자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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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경찰관들 대부분이 좋은 사람들이고 직업 윤리 의식이 강합니다. 모든 사회와 마찬가지로 소수의 경찰들은 정말 경찰이 아니라 동네몰 경비도 하면 안되는 개매너, 인종차별하는 쓰레기 들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경찰을 도매금으로 취급하면, 그들하고 뭐가 다르겠습니까.
아래 댓글러 진짜 폭도 대열에 서봐라. 실체를 알아도 저럴건가? 나도 소수의 경찰로 인해 금전적인 피해도 봤고 지금도 그일이 기억나 화도 나기도 한다. 그렇지만 여행을 하거나 할때 도움도 입기도 했다. 또 우리동네 경찰들과는 눈이 마주치면 길에서 인사를 나눈다. 결국 내가 나를 프로텍트 해야 하는곳이 미국이지만 진정 누가 나와 가족을 보호해 줄까? 이미 경찰 예산을 줄인 지역에서 범죄와 살인이 난무한다는 소식이 들리는데 과연 경찰이 필요 없을까?
90% 서민들은 경찰을좋아하지않는다. 이런일로 시민들 대하는태도가 공손해지길 바란다. 시민들이 막대해도되는 지내 하인들이아니다. 경찰불러 도움받은적이 한번도없다. 일생기면 결국 911 부른다, 경찰서를 없에고 항상대기중인 동내깽단을 부른다. 그돈으로 주변 불우이웃돕기, 구석구석 감시카메라 설치, 총을장만해서 스스로지키자.
BLM 이제 흑인과 과격 폭력단체 때문에 경찰 없어지거나 줄어들고 그럼 일반 서민들 피해 급상승하고 미국도 국운이 다해 가는것 같다.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