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코리아 위크’ 셋째날 - 한국전통 음식 소개 , K-POP 댄스 공연도 선보여

1일‘코리아 위크’행사에서 한국 전통 추석 상차림 시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출처=뉴욕한인회 유튜브 캡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된 코리안 퍼레이드를 대신해 진행되고 있는 ‘2020코리아 위크’(Korea Week)에서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케이팝’(K-POP) 공연과 한국 전통 추석 상차림 시연 등이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2020코리아 위크’ 셋 째날 행사가 열린 1일 뉴욕한인회관에서는 맨하탄 32가 코리아타운에서 한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박혜화 더 큰집식당 대표와 크리스티나 장 원조식당 대표가 참석해 한국전통 추석 상차림 요리를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 대표와 장 대표는 추석 상차림에 올라가는 잡채와 산적, 삼색나물, 삼색전, 갈비찜, 토란탕, 나박김치, 조기구이 등을 선보였으며, 조은정 미주한인요리사협회 사무총장이 각 음식의 특징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박 대표와 장 대표는 시연회가 끝난 후에는 현장에서 직접 산적과 토란탕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후 이어진 케이팝(K-POP) 공연에서는 KCC(대표 김용경)에서 준비한 댄스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한인과 타인종으로 구성된 댄스팀은 방탄소년단(BTS)과 제시, 오마이걸 등 한국을 대표하는 케이팝 댄스를 선보였다.
‘코리아 위크’ 넷째날인 2일에는 김영환 북미주한식세계화총연합회장과 문준호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장가 참석하는 한식 세계화 대담과 코세트(Kosette)의 샤인 신 대표가 준비한 케이뷰티(K-Beauty) 순서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케이트롯 콘테스트’가 마련된다. 1등 수상자에게는 1,000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참가를 원하는 한인들은 노래 1절을 부른 영상을 뉴욕한인회
이메일(office@nykorean.org)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212-255-6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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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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