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한인회장과 이사장들의 모임인 ‘한우회’(회장 안영대)는 지난 7일 오후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한인회관에서 미팅을 가졌다. 이날 미팅에서 한인회는 ▲권석대 현 한인회장을 초청해서 잘못된 현재 정관 수정을 건의 하고 ▲현 한인회 정관에는 고문으로 전직 한인 회장으로 되어있는데, 전직 한인회 이사장을 추가하는 방안을 한인회측에 요청하기로 했다. 이 미팅에는 박진방 초대 한인 회장을 비롯해 김태수, 타이거 양, 노명수, 잔 안, 웬디 유, 정재준, 한창훈, 이영희, 박만순, 최정택, 김경자 씨 등 전직 한인회장과 이사장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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