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모자 쓴 남학생 때리고 침 뱉어
▶ 정치적 분열상 10대 아이들에게 확산 방증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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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기사내용을 이해하는데 좀... 그러니까 바이든을 지지하는 여학생들이 자기보다 몸집작은 남학생이 트럼프 모자를 썼다고 폭력을 휘둘렀단 말이죠.
모자에 무엇이 쓰여있던 모자 하나가지고 인종차별이니, 백인 우월주의자니, 하는 언론들의 *********, 정말 듣기 싫다. 이런것을 가지고 언론들이 도리어 분열을 조장하는 것 아닌가? 한국 신문들도 좀 기사 내용 잘쓰라. 누구든 트럼프 지지할 수 있고, 안할 수 있다. 트럼프 지지한다고 모지 쓴 것이 분열을 조장하는 대통령이라고 판단할 수 있나? 제발 한인들도 정신 좀 똑 바로 차리고 쓰레기 좌파 언론들에게 끌려다니지 말기 바란다. 나도 트럼프 지지한다. 그렇다고 인종차별주의자인가? 아니다. 단지 트럼프가 바이든 보다 낫다고 생각하니,
어떤한 이유로도 이러한 폭력은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이 시국에 트럼프 모자를 쓰면 어떤 취급을 받는지도 모르는가.... 때린것은 100프로 정신나간 여학생들 잘못!!!
내 생각과 다르다고 폭력을 행사하고 그걸 또 동조하는 덜 떨어진 인간들이 있네. 역겨운 놈들. 트럼프보다 더 나쁜 셰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