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VID-19 사랑 나눔 릴레이 펀드 캠페인’
유명 한인의류전문 업체인 ’사우스폴‘과 ‘AAO’ 임직원들이 각각 10만달러와 1만달러를 뉴욕한인회가 진행하고 있는 ‘COVID-19 사랑 나눔 릴레이 펀드 캠페인‘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로 YT 황 패밀리재단의 황용태 회장 10만달러와 익명의 한인 2세가 기부한 10만달러를 기반으로 시작된 COVID-19 사랑 나눔 릴레이 펀드 캠페인의 모금액은 100만달러를 넘어서게 됐다.
사우스폴 임직원들은 14일 뉴욕한인회에 기부금을 전하며 “한인사회 전반에 기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 돼 한 분이라도 더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이번 캠페인이 전 미주를 넘어 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AAO 임직원도 이날 기부금을 전달한 뒤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이번 나눔으로 올 겨울 한인사회가 보다 훈훈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도움이 절실한 분들께 큰 힘이 돼 주신 기부자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뉴욕한인회 ‘COVID-19 사랑 나눔 릴레이 펀드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한인은 뉴욕한인회에 전화(212-255-6969)나 웹사이트(www.nykorean.org)를 방문하면 된다.
웹사이트에서는 페이팔과 크레딧카드 등으로 바로 후원금을 지불할 수 있으며, 체크로 보낼 경우 ‘pay to the order’에 ‘KAAGNY’를 적어 뉴욕한인회 주소(149 West 24th st, 6th FL, NY ,NY 10011)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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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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